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경남농민들, 고구마산업 선진지서 노하우 전수받아
경기도 여주, 충남 당진 등 선도농가서 현장컨설팅
기사입력: 2019/08/29 [17:54]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도농기원은 지난 26·27일 도내 고구마 선도농가들과 국내 고구마산업 선진지역 견학을 실시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6·27일 양일간 도내 고구마 선도농가들과 국내 고구마산업 선진지역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경남고구마연합회원들과 시·군에서 추천한 고구마 전업농가 40명을 대상으로 국내 고구마산업의 선진지역인 경기도 여주, 충남 당진의 선도농가에서 재배 노하우를 배우고 현장에서 고구마 재배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현장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은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최상철 팀장과 고구마 재배포장을 순회하며 당진시 고구마 재배법과 현장 문제점 해결 방법을 중점 교육했다.


 이어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호트팜 고구마 무병묘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안치중 팀장이 고품질 고구마 재배법에 대해 강의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둘째 날은 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주관으로 여주시 고구마 수확 현장 견학, 고구마 세척, 선별, 포장, 저장시설 견학을 비롯해 여주시가 고구마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경남고구마연합회 백수흠 회장은 “우리도 고구마산업이 아직까지 열악한 현실이지만 선도 지역에 노하우를 전수받고 중소규모의 농가가 많은 경남 여건을 감안해 품질 고급화와 고부가가치화로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면 앞으로 고구마산업은 경남농업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며 고구마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