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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발효유·치즈 학교급식 시범사업
26개 지자체, 152개 중·고등학교 학생 지원
기사입력: 2019/08/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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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유급식률이 낮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 2학기에 26개 지자체 152개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국산 원유를 사용하고 설탕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발효유, 치즈를 주 3회 내·외 급식으로 시범 공급한다.


 농식품부는 농산어촌 및 도서지역, 발효유·치즈 생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재정 자립도 등을 고려해 26개 지자체의 152개 중·고등학교를 발효유·치즈 시범 급식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시·도를 통해 시범사업 신청을 받아 식품 영양, 유가공 및 생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시범사업 대상을 결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발효유·치즈급식 시범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신체발달과 건강증진, 발효유 및 치즈 등의 소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는 12월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향후 발효유와 치즈 등 유제품의 학교급식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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