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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구오진 신임 사무처장 취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출신으로 체육행정 두루 겸비해 실무형 리더 기대
기사입력: 2019/08/19 [16:40]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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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체육회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9일 구오진 신임 사무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남도체육회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9일 도지사실에서 구오진 신임 사무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구오진(54) 사무처장은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대한레슬링협회 기획이사, 정무이사, 시설이사를 거쳐 경남레슬링협회 전무이사와 실무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1984년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선수로 참가해 5위 달성,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과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감독관,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단장 등을 맡아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전문체육 현장에서 실무경력을 인정받아 경상남도체육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패, 경상남도지사 표창패 등 다수의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구오진 사무처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김오영 상임부회장 등 사무처 임직원들과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체육을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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