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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독독독(讀讀讀)! 책이 노크하네요”
진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에 초대합니다
기사입력: 2019/08/19 [17:2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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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사람책'에 참여한 진주시민들의 지적 욕구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진지해 보인다


진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독독(讀讀讀)! 책이 노크하네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립도서관 4개소(서부, 어린이전문, 비봉, 도동)에서 9월 한 달 동안 ‘작가 사람책과의 만남’, ‘아동극-오브제극 공연’, ‘체험행사’,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별 9월 독서의 날 행사를 살펴보면, 먼저 서부도서관에서는 내달 2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주 지역의 인기 소설가 구병모 씨를 ‘작가 사람책과의 만남’에 초대해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 60명을 대상으로 소설가의 삶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질문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는 같은달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가족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오브제극 ‘꿈을 파는 가게 신문공주’공연을 운영한다. 오브제극은 신문지, 종이박스 등의 재활용품으로 만든 캐릭터와 배우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두드림과 몸짓이 가미되는 아동극이다.


비봉도서관과 도동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추억의 과자 뽑기 놀이’와 ‘전시된 빅북과 팝업북’을 열람할 수 있는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그 밖에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명언 캘리그라피 종이액자 만들기’, 고등학생 언니와 오빠가 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 ‘원화 전시’, ‘대출연체 클린 데이’, ‘과년도 잡지 배부’ 등이 준비돼 있다.


다만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에서 연암도서관은 더 나은 독서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 독서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방법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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