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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예술인복지센터, ‘열린’ 문화공간으로 탄생
차 마시며 작품 감상까지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
기사입력: 2019/08/19 [17:2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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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예술인복지센터 전경


 경남에도 예술인을 위한 경남예술인복지센터가 문을 연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서 경남예술인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 3월 경남도·BNK경남은행·진흥원이 예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공간-나눔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예술인복지센터는 예술인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카페형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위해 먼저 사무실 문턱을 낮췄다.


예술인이 부담없이 찾아와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무실에 칸막이와 벽을 없애 열린공간으로 배치했다.


회의실은 예술인이 신청하면 공간과 빔프로젝트 등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창작활동 지원의 어려움을 상담하고 예술활동증명, 각종 사업신청이나 정산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상담실도 갖췄다.


특히 복지센터를 북카페처럼 디자인해 예술인이 삼삼오오 모여 차도 마시고 전시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쉴 수 있다.


현재 예술인복지센터는 청년예술인과 기업이 예술적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청년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비롯해 ‘창작활동준비금지원사업’, ‘창작자금 대출지원사업’ 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내달부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인 역량강화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진흥원은 하반기 서부경남 예술인들을 위해 진주시에 위치한 경남도문화예술회관에 경남예술인복지센터를 추가 개소하는 등 앞으로도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김경수 경남지사, 황윤철 경남은행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안종복 경남민예총 회장, 정희섭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예술인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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