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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년작가단체 G.R.U, 세 번째 이야기 '아이다'전시회
21∼28일 문예회관 2층 전시실…조소·민화·서양화 등 30여 점 무료관람
기사입력: 2019/08/19 [17:23]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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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문예회관 2층 전시실서 G.R.U 세 번째 이야기 '아이다'전시회를 연다. (사진 신소담 작가 작품)


 함양군은 21일부터 2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G.R.U 세 번째 이야기 ‘아이다’(아니다의 방언) 전시회를 연다.


G.R.U는 (그루:나무의 아랫동아리) 함양에 거주하는 젊은 작가들이 예술과 현실의 틈을 좁히고 싶은 마음으로 결성한 청년작가단체이며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들은 예술의 전통성을 부정하며 의미 없음에 의미를 두는 다다이즘을 해학적이고 한국적으로 풀어보고자 했다.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이고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예술이란 단어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에 의미를 두어 지금까지 왔으며 또 무엇에 의미를 둘 것인가? 라는 질문을 젊은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던진다.


함양 청년작가 단체 G.R.U에 소속돼 있는 이수연, 윤진영, 신소담, 임이랑, 최희령, 김은경, 전용, 송인찬, 박정후 작가가 참여하며 다양한 조소, 가죽공예,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서양화설치, 목공예, 서각, 도자 등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1일 오후 5시 개전식에 참석하는 관람객에게는 최희령 작가가 직접 원하는 캘리그라피를 제작해 선물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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