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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기농양파,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서 농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군 마늘·양파 위상 드높여
기사입력: 2019/08/08 [16:49]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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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근 대표가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3일 유어면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양파(창녕우포농장, 이용근 대표)가 ‘2019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환경농산물 품질향상 및 상품 다양화를 촉진해 소비확대를 도모하고자 ㈔한국유기농업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서울 코엑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곡류·과일류·채소류·가공품 4개 부문에 총 306점이 출품됐다.


 친환경 농업 관련 정부 기관·단체·유통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심사와 소비자 평가와 선호도 평가로 2차 심사를 거친 뒤 순위를 결정했으며, 이 가운데 창녕군 유기농양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해 군의 주소득 작물인 마늘·양파의 위상을 드높였다.


 창녕군의 마늘·양파는 지난 2015년 제17회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창녕우포농장 이용근 대표는 “창녕군의 지원이 있었기에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창녕군 친환경농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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