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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통과 미래 공존 북유럽 도서관 소개
지난달 시행한 노르웨이·덴마크 도서관 연수 경험 나눠
기사입력: 2019/08/08 [16:00]
권오남 기자 권오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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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은 ‘2019 글로벌도서관독서문화체험 연수 보고회’를 연다.(사진은 오슬로공공도서관)

 

 

경남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2019 글로벌도서관독서문화체험 연수 보고회’를 연다.


공공도서관 사서, 교사, 전담사서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7월 ‘북유럽 도서관 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해 보는 과거와 현재의 이음, 미래의 포용’을 주제로 북유럽 공공도서관을 둘러보는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보고회의 목적은 방문국인 노르웨이·덴마크 선진도서관의 공간 구성 및 운영시스템, 정보서비스 등에 관해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도서관 서비스 개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퇸스베그 앤 페더 도서관, 규칙 없는 청소년 공간인 비블로 퇴위엔 도서관, 쇼핑몰과 도서관의 행복한 공존 사례인 예링 도서관, 진취적 미래개방형 공간인 도켄 도서관, 문화항구 프로젝트로 설립된 컬쳐야드 등 연수 중 특히 인상 깊었던 도서관을 선별해 소개한다.


특히 북유럽 도서관이 그들의 과거와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 끊임없는 재구조화와 공간 혁신으로 도서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례 등을 짚어본다. 또한 이들을 바탕으로 창의적·혁신적 미래 개방형 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조명해 보고 경남교육청이 나아갈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한편 보고회는 2019.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 기간 중 공공도서관 사서,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사서교사, 전담사서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 보고회는 우리가 벤치마킹할 만한 북유럽도서관의 혁신적인 공간 구성,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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