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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황희찬, 45분 활약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0대 1 패
아자르 전반 19분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서 오른발 슈팅…‘결승골’
기사입력: 2019/08/08 [17:37]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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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츠부르크가 레알 마드리드에 0대 1로 패했다. 황희찬은 45분간 활약했다. AFP/뉴스1 제공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후반 45분간 활약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에 0대 1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서 영입한 에당 아자르가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잘츠부르크는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전반 19분 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레알 마드리드가 야심차게 영입한 아자르. 아자르는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잘츠부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공식전에서 터트린 첫 골이었고 이 득점이 결승골이 되면서 아자르에게는 더 의미가 있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0대 1로 뒤지고 있던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비록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후반 9분 상대 특급 수비수 바란의 경고를 유도하는 등 몫을 다했다.


잘츠부르크 입장에서도 0대 1 패배는 나름 고무적인 결과다.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잘츠부르크는 지난 1일 EPL 강호 첼시와 친선경기를 치렀고 이날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으면서 ‘꿈의 무대’를 대비한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첼시전에서는 5골이나 내주면서 3대 5로 패했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1실점으로 막아냈다.


한편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지난달 26일 개막했고 잘츠부르크는 2연승을 달리면서 7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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