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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갤러리 푸르미르 'Book글 붓글'展
예술과 인문학을 담은 캘리그라피 향연
기사입력: 2019/08/08 [17:31]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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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도서관은 8월 도서관 내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Book글 붓글'경남캘리그라피협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마산도서관은 8월 도서관 내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Book글 붓글’ 경남캘리그라피협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마산도서관과 첫 인연을 맺어 ‘감성글씨, 색으로 열다’ 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인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책 속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캘리그라피(감성 손글씨)로 재조명해 시각화했다.


이번 초대전에는 협회 소속 12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감성과 예술혼을 담은 작품 36점을 전시 중이다.


언어는 인간의 의사를 전달하는 매개체이고, 문학은 글을 통해 이를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문학적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책 속 글귀를 개성적인 서체와 그에 어울리는 그림으로 꾸며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이용자는 “책에서만 봤던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보니 그 글귀가 더 마음에 잘 와닿고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워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사로잡혔다”고 평가했다.


전시 담당자는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 위로와 평안이 느껴진다”며 “한여름 날의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마산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 것 같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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