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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학기 맞이 수업-평가 설계 캠프 연수
2학기 수업 활동지, 평가지 제작 연수에 더위 잊은 선생님
기사입력: 2019/08/07 [17:17]
권오남 기자 권오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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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상대학교에서 2학기 맞이 수업-평가 설계 캠프 연수를 진행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상대학교에서 2학기 맞이 수업-평가 설계 캠프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동안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중심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교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기술가정 교사이며, 4명의 교사에게 1명의 강사를 배정해 자신의 수업 진도에 맞춰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강의식, 일제식 연수와는 다르게, 교사가 속한 학교급과 가르치는 학년 등 교사 개인별 특성에 맞춰 그룹별로 모여, 교과서를 읽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며 수업활동지와 평가지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


 같은 학교급과 학년별로 그룹을 나눠 연수를 진행하며, 각자 만든 활동지와 평가지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해 즉석에서 수정하고 다듬어가며 완성도 높은 2학기 수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 능력과 수업 역량이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최둘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2학기 개학일이 기다려진다는 선생님들의 말을 듣고 연수를 기획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선생님의 역량을 직접적으로 키워주는 실습 중심의 연수를 더 많이 기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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