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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사랑 나눔
‘훈훈한 밥상지원, 나눔냉장고 사업' 추진 호응
기사입력: 2019/07/18 [15:56]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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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삼성동지사체는 특화사업인 훈훈한밥상지원사업과 나눔냉장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첫째, 셋째주 화, 수요일 특화사업인 훈훈한밥상지원사업과 나눔냉장고 사업 추진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훈훈한 밥상지원사업은 독거어르신, 장애가구 등 밑반찬 지원을 통해 균형잡힌 식생활 개선과 반찬배달을 통한 안부확인을 함으로써 고독사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눔가게에서 전달 받은 밑반찬을 돌봄이웃 25세대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나눔냉장고 사업 또한 나눔가게에서 기부받은 부식류를 동에 설치된 냉장고에 보관해 20세대 가구가 직접 물품을 수령해 가는 사업이다.


특히 두 사업은 나눔가게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기부가 잇따라 사업 대상자 신청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주민들의 호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종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나눔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학 공공위원장은 “따뜻한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후원해 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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