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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우리동네 워터파크’
진주시, 27일부터 물첨벙·물장구 어린이놀이장 본격 개장
기사입력: 2019/07/16 [16:0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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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진주시 도심 한가운데서 시원한 물놀이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명 ‘우리동네 워터파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16일,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어린이와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만2천여 명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등 시민들과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2곳을 더 늘려 6개소(진주실내체육관, 진주종합경기장, 신안둔치, 진주시청, 남가람공원, 석류공원)에서 4주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입장 해야 허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0분 운영 10분 휴식하며, 수질검사 및 시설물 점검을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장 한다.


또 보호자와 어린이들이 쉴 수 있는 휴게쉼터를 설치, 휴식처를 제공하고 정수기 및 물놀이용품 공기주입기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다수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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