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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돝섬 방문객 10만 명 돌파…연말까지 15만 명 예상
황규종 국장 “해상 힐링 공간으로 옛 명성 되찾아”
기사입력: 2019/07/16 [16:01]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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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돝섬 10만 번째 방문객이 지난 15일 황규종 시 관광문화국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창원시 제공/뉴스1)

 

 

창원의 해상관광유원지인 돝섬이 올해 관광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창원시는 15일 돝섬 10만 번째 관광객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돝섬 방문객은 폐쇄된 지 1년만에 재개장한 2011년 6만3900명에서 2012년 7만1800명, 2013년 9만1630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왔다.


시는 돝섬을 자연산책공원으로 조성해 직영한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증가세라며 올 연말까지 1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원시는 황금돼지 해인 올해 돝섬의 황금돼지가 방문객들에게 복을 준다는 스토리로 전국에 널리 홍보하고 있다. 한국여행사와 여행작가협회에 팸투어를 실시하고, 국내 여행사들에게 돝섬을 창원의 대표 관광지로 소개하는 등 관광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돝섬은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된데 이어 6월에는 해양수산부의 여름휴가 즐기기 좋은 섬 9선에 뽑혔다.


시는 최근 돝섬 잔디광장에 밝고 부드러운 표정의 황금돼지 커플 조형물을 새로 설치했다.


황규종 시 문화관광국장은 “돝섬은 과거 국내 최초의 해상유원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은 마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였다”며 “이제 돝섬은 해상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해 옛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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