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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44곳 적발 조치’
경남 19곳, 울산 16곳, 부산 9곳…과태료 등 행정처분
기사입력: 2019/07/16 [16:0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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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 상반기 관내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44곳을 적발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16일 개선명령, 경고,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지역의 경우 대륭기업㈜김해공장, 이람화학, 날코코리아(유)양산공장 등 5곳은 유해화학물질 변경허가를 득하지 않고 영업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또한, ㈜성광금속, ㈜삼양로지스, ㈜써테크 등 5곳은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받지 않아, ㈜신세기기업, 동아타이어공업㈜ 북정공장 등 5곳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영업하다가 적발되는 등 총 19곳이 처분을 받았다.


울산지역의 경우 엘에스특수㈜, ㈜승원특수운수, ㈜케이지물류 등 12곳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적발됐다.


또한, 에너바이오㈜, ㈜신양티아이씨 등 3곳은 유해화학물질 실적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영진화학은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표시를 하지 않아 단속에 걸리는 등 총 16곳이 처분을 받았다.


부산지역의 경우 ㈜대강선재, 태남홀딩스㈜ 등 2곳은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표시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또한, ㈜경기색소, 영진운수㈜ 등 2곳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엘에스메탈㈜부산공장, 더존테크창원볼트 등 3곳은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받지 않아 적발되는 등 총 9곳의 법령위반 사실이 드러났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화학사고 예방차원에서 유해화학물질 다량 취급사업장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펼쳐 나가고 위반업체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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