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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시대’ 진주시,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마을문제 발견하기, 마을만들기 계획 수립, 마을문제 해결하기”
기사입력: 2019/07/16 [16:4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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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진주시가 올해 하반기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의 첫발을 내딛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진주시가 올해 하반기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의 첫발을 내딛었다.


진주시는 자치분권시대를 대비하고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16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전 읍·면·동 30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각 2회, 총 60회에 걸쳐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 이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육자문단이 교육전반에 대한 토론을 거쳐 6개 팀으로 나눠 각 팀별 5개 읍·면·동을 맡아 ‘마을문제 발견하기’, ‘마을만들기 사업계획 수립’, ‘마을문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오는 10월말에는 전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성과 발표회를 열어 각 마을문제를 공유하고 같이 풀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시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논의된 사업 중 ‘우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선정해 2020년도에 마을특성화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차기 전국박람회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민자치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높여 더 나은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교육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문제와 갈등 상황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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