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해군사관생도, ‘해병혼(魂)의 상징’ 천자봉 정상 올라
해병대 상륙작전 실습 중인 해사 1학년 생도,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9/07/16 [16:48]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지난 15일 새벽 천자봉 고지에 오른 사관생도들이 해병대 정신을 함양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해병대 상륙작전 실습 중인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 1학년 사관생도 170여 명이 지난 15일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마쳤다.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은 30㎞의 산길을 행군하는 훈련으로, 고지로 향하는 길의 경사도가 높아 해병대 교육 훈련 과정 중 가장 고된 훈련으로 손꼽힌다.


이날 훈련을 위해 1학년 사관생도들은 지난 1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2주 동안 공수훈련, 완전무장 행군, 유격훈련, 개인화기 사격술 등의 강도 높은 훈련들을 모두 이겨냈다.


강하수 생도(1학년)는 “해병대 상륙작전 훈련을 받으며 정신적 육체적 한계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낼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생도 생활 중 어떤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1학년 생도들은 남은 2주간의 실습기간 동안 해상돌격 훈련, 전장 리더십 교육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고 야전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