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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주요업무 평가보고회 개최
전방위적 점검으로 군정 발전에 박차
기사입력: 2019/07/16 [15:47]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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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정우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담당주사 등 1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개월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하반기 군정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이 자체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국·도정을 종합 평가하는 시·군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고충민원처리 정부평가에서도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행정 역량을 발휘한 자치단체로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민원창구 및 민원편의 공간 개선과 안내직원 배치 등 쾌적한 환경 조성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감동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진력했다.


특히,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관련 성공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초부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KBS 가요무대 등 각종 홍보 행사를 알차게 추진했고, 우포따오기가 국내에서 멸종된 지 40년 만에 40마리를 성공적으로 자연에 방사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 구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저출산·고령화시대 범국가적으로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군 인구정책 방향 및 전략을 재수립하고 부곡하와이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알차게 준비하는 등 단기적인 전입위주 정책에서 나아가 중·장기 발전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경제분야에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 21개 기업 유치와 335명의 일자리 창출 및 643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남지파출소 이전 신축사업 등 전통시장 살리기와 창녕군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 시행, 창녕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제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 전환으로 쌀 적정생산 유도와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쌀품질 고급화 노력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2개소의 알찬 운영으로 농업인의 편의 제공에 주력했으며, 축종별 사육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과 ‘우포누리’ 홍보 및 로컬푸드 판로개척,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제 단체표장 등록, 양파·마늘 가격 안정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개최 등 창녕농산물 소비촉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군민의 생활안정 도모와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충족시켜 사회적 문제점을 사전 대비하고 복지전달 체계의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군민의 복지실현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창녕읍·납지읍 2개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 등 군민의 건강 권리 제고에도 최선을 다했다.


한정우 군수는“이번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주요사업 중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은 면밀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하반기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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