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의병박물관 ‘의령에서 남극을 만나다’ 특별전
기사입력: 2019/07/16 [16:44]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의병박물관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의령에서 남극을 만나다'展을 개최한다.


 의령군 의병박물관이 국립해양박물관과 협업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의령에서 남극을 만나다’ 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기획 전시됐던 ‘남극-정물·궤적·유산’의 사진 및 유물들을 대여해 개최하는데 의병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남극의 자연유산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연평균 기온 영하 34℃, 최대 영하 89.2℃로 대륙의 95%가 얼음으로 덮인 지구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미개척 영역인 남극은 대규모의 천연자원이 매장돼 있어 자원의 보고로 불린다.


또한, 남극은 남극조약에 의해 과학적인 목적의 연구만 가능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남극세종과학기지(1988년)와 남극장보고과학기지(2014년)를 건설해 연구를 해오고 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남극을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남극의 시원함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전시 기간은 16일부터 내달 18일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의병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를 통해 남극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며 “자연환경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