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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회 섬의 날 맞아 ‘섬마을 콘서트’
도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위해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기사입력: 2019/07/16 [16:37]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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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해 내달부터 10월까지 통영 거리의 악사들이 3개 섬(욕지도, 한산도, 사량도)을 찾아가 '섬마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통영시는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해 내달부터 10월까지 통영 거리의 악사들이 3개 섬(욕지도, 한산도, 사량도)을 찾아가 ‘섬마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1회 섬의 날’ 행사에는 거리의 악사 공연팀이 내달 3일(오전 9시 30분~11시 30분)과 4일(오후 2시 15분~4시 15분) 통영항에서 연화·우도를 거쳐 욕지도로 가는 카페리 선상과 욕지도에서 연화·우도를 거쳐 통영항으로 돌아오는 카페리 선상에서 ‘제1회 섬의 날’ 기념 사전 축하공연을 개최하며 내달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욕지도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름밤 섬마을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8월 8일 섬의 날에는 한산도 제승당에서 거리의 악사 합동공연을 펼쳐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섬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향후 사량도 축제 등에 참여해 섬 주민들의 삶의 활력소 제공과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은 570개의 섬을 품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곳으로 섬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섬의 특색을 살린 축제, 섬마을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4월에는 8개 섬 10개 마을에서 섬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은 달다방프로젝트의 공연과 유명 연주가(첼로 거장 미샤마이스키)의 섬마을콘서트 등 통영만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섬을 지켜온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제1회 섬의 날을 계기로 매년 일부 도서에만 열어왔던 섬마을 콘서트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2022년 개최될 통영 비엔날레를 섬의 날과 연계해 문화예술의 세계적인 종합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에서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통영 곳곳에서 거리의 악사를 운영 중이며, 한산도바다체험축제 등 섬을 비롯한 각종 지역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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