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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일본 수출채소류 ID농가 교육’ 실시
日수출 안전 관리지침 개정 안전성 강화 대응
기사입력: 2019/07/11 [16:50]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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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지난 10일 관내 수출 파프리카·토마토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본 수출채소류 ID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함안군은 지난 10일 관내 수출 파프리카·토마토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본 수출채소류 ID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파프리카, 토마토 수출 확대 및 일본 수출 채소류 안전 관리지침 개정에 따른 일본 정부의 식품안전성 강화에 대응하고자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화학물질안전과 박경훈 연구관의 ‘일본 수출 토마토·파프리카 농약안전성 관리’, 써브스트라투스코리아(주) 김성은 대표의 ‘토마토·파프리카 환경 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일본 수출채소류 ID농가’ 제도는 일본으로 수출하는 채소류 중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갖춘 수출업체와 농가에게 ID 번호를 부여하고 이를 포장박스에 부착해 수출함으로써 수출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으며, 명령 검사 품목이라도 ID 등록 수출업체는 우선 통관 후 샘플 검사 실시로 유통기간 단축 및 품질유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일본 수출 채소류 재배농가들은 농약 잔류허용기준, 농약 안전 사용 관리, 재배포장 위생관리 등 수출농산물 안전성 교육을 의무적으로 연 1회, 4시간 이상을, 수출업체는 연 2회,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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