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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5개 협력대학, 5개 지자체, 8개 이전 공공기관 등 참여
기사입력: 2019/07/11 [15:5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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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전경

 

국립 경상대학교(GNU)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협력형)’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협력해 지역 우수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취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2022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 30%를 달성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공공기관과 지역의 대학-지자체(광역·기초)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스로 역량과 특성을 분석하고 협업을 통해 운영모형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지자체에 산·학·연·관 협력에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대학 배출인력에 대한 대학-공공기관 간 지역인재 채용의 매칭역할을 이끌도록 했다.


이밖에 지역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계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대학교의 사업주제는 ‘경남혁신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 강화’다. 선도대학은 경상대이고 협력대학은 경남과기대, 경남대, 영산대, 인제대, 창원대이며, 참여 지자체는 경남도, 김해·양산·진주·창원시다.


참여 공공기관은 경남혁신도시에 이전한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이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며, 1차 연도에 국고지원금 8억 5천만원, 지자체 대응자금 7억 원 등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이상경 총장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해준 경남지역 5개 대학과 5개 지자체, 8개 공공기관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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