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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삽량문화축전 추진계획 확정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기사입력: 2019/07/11 [16:10]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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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2019 양산삽량문화축전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양산시 문화축전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제1실에서 2019 양산삽량문화축전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2019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산천 둔치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양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빛’이라는 소재를 통해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외형적 변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추진위원회 회의부터 제기된 양산만의 킬러 콘텐츠 개발을 통해 축전의 주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는 기존 축전의 틀은 유지하면서, ‘빛’이라는 소재를 통해 양산시민 축제에서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에 따라 △공식, △주제, △빛 테마 콘텐츠, △역사·문화, △시민 참여·체험, △지역자원 연계 등 크게 6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에 ‘빛’을 더해 다채롭게 준비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빛 점등식을 개최하고, 폐막공연에는 ‘빛’ 평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 소망등 달기가 빛 조형물로 대체되고,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EDM파티, 전국무과대전, 테마 퍼포먼스에도 빛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빛 조형물이 들어설 예정인데, LED 숲길 및 빛 터널을 조성해 방문객에 추억을 선사할 포토존이 들어서고,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 놀이동산도 빛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기간 중 푸드 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도 같은 장소에서 펼쳐져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퓨전국악콘서트와 전통예술공연단의 공연이 준비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밖에 자원봉사자, 맛집, 푸트트럭, 체험·전시부스 참여단체 등도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양산문화축전 사무처 또는 양산문화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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