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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무 경남청장, 진주 지역 협력치안 논의 위해 현장방문
기사입력: 2019/07/11 [16:4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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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무 신임 경남경찰청장이 진주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협력치안 방안을 논의했다.

 

 

진정무 신임 경남경찰청장이 지난 5일 취임 후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11일 진주지역을 방문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과 협력치안 방안을 논의했다.


진 경남청장은 첫 일정으로 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희석 진주경찰서장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5월 7일 진주시·경찰서·소방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공조체계구축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고위험 정신질환자 공조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설치된 ‘경남 서부권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수사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자들의 2차피해 방지대책 등도 논의했다.


‘경남 서부권 해바라기센터’는 진주경찰서 등 경남 서부지역 11개 경찰서에서 발생한 성·가정폭력,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법률·수사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경남에는 마산의료원 내에 설치된 동부권 해바라기센터(창원중부서 등 12개 경찰서 담당) 등 2곳을 운영 중이다.


진정무 경남청장은 끝으로 진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내 신고건수 최다 관서인 진주서 지령요원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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