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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 최종선정
‘창원시 달천공원 조성사업’ 국비 10억 원 지원
기사입력: 2019/07/11 [16:44]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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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20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창원시 달천공원 조성사업’이 지난 9일 최종 선정,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남도는 개발제한구역 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을 해소하기 위해 3월 ‘창원시 달천공원 조성사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신청했고, 지난 27일 평가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달천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이 이번 공모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남도는 총 사업비 14억2900만 원의 규모로 환경친화적인 생활공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경남도는 ‘창원시 달천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창원 달천공원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이용객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오토캠핑장과도 연계해 야영시설을 확충하고 어린이 및 가족 이용객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시설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수시설 확충으로 야영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보다 많은 관광객이 달천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주차장 부지도 확장할 예정이다.


박환기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공원 조성사업은 많은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자연공간인 ‘ECO Park’가 될 것이며, 장기미집행 공원의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총 사업비 11억6200만 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사업으로 ‘창원시 달천공원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양산시 개곡·법기마을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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