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경남도의회 도청·교육청 소관 예결위원장 선임
도청소관 이옥철 의원, 교육청소관 김영진 의원
기사입력: 2019/07/11 [17:23]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도의회는 도청과 교육청 예산·결산심사를 위해 임기 1년의 예결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등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9일 도청과 교육청 예산·결산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임기 1년의 예결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등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청 소관은 예결위원장 이옥철 의원, 부위원장 임재구 의원 등을 포함한 총 15명이며, 교육청 소관은 예결위원장 김영진 의원, 부위원장 손호현 의원 등을 포함해 역시 총 15명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경남도의회 위원회 조례’ 개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설화되고, 예결위원의 임기 또한 1년으로 보장되면서 도청과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안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 계속성을 확보하게 돼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의 쓰임과 낭비 사례 등을 더욱 면밀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청과 교육청의 주요재정정책 사항 등을 계획단계부터 결과 확인까지 가능하게 돼 정책에 대한 책임성 확보와 예산 편성, 집행의 일관성 있는 견제로 도청과 교육청의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김지수 의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를 통해 집행부의 예산이 동반되는 정책 수립부터 환류 단계까지 꼼꼼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면서 “도민의 혈세로 집행되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돼 낭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해 의회 본연의 합리적인 견제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