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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자여초, 남북하나재단서 감사패 받아
탈북학생들의 성장 위한 탈북학생 맞춤교육
기사입력: 2019/07/11 [18:1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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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여초교는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에서 탈북학생교육 우수학교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창원 자여초등학교는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탈북학생교육 우수학교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교육부가 주최한 제9회 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그 의미가 크다.

 
 자여초등학교는 교육소외계층인 탈북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탈북학생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탈북학생들의 진로적성을 탐색해 탈북학생 맞춤 진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탈북학생(멘티)과 교사(멘토)가 1대1 맞춤 멘토링을 구성해 학습코칭, 상담 등 학교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남북학생 연합 동아리 활동을 통해 탈북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한 남북하나재단 고경빈 이사장은 “탈북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데 앞장서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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