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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 3D프린터로 내 친구 얼굴 만들어
경남지역 비즈쿨 공동프로그램 '메이커스페이스'현장체험
기사입력: 2019/07/11 [18:14]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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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초등학교는 지난 10일 경남대학교 3D 창의공작센터에서 경남지역 비즈쿨 공동프로그램인 '메이커스페이스'현장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함안초등학교는 지난 10일 5∼6학년을 대상으로 경남대학교 3D 창의공작센터에서 경남지역 비즈쿨 공동프로그램인 ‘메이커스페이스’ 현장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메이커스페이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상상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STEAM교육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도전정신과 문제해결의 기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는 무한상상의 공간이다.


 특히 이날 5∼6학년 학생들은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3시간동안 직접 3D 프린팅을 활용해 친구의 얼굴을 스캔하고 즉석에서 3D프린터로 출력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작품을 완성해내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활동에 참여한 5학년 김환희 학생은 “평소 로봇과 캐릭터 등 피규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직접 3D프린팅을 체험하니 우정도 쌓고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어 참 좋았다.”며“미래 발전 기술인 3D프린팅을 앞으로도 친구들과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순 교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며, 사회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체험과 실습 위주의 비즈쿨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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