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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인
민선 7기 1년, 국고예산 확보 비롯한 4가지 핵심 시정추진에 전념
기사입력: 2019/07/07 [15:57]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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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영시정 최고의 가치 ‘시민 행복’을 위해 강석주 시장은 지난 1년간 ‘새로운 변화,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을 시정방향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소통과 현장행정 강화,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 등 4가지 시정추진에 전념했다.


강 시장은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정부, 경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건의해 5046억 원을 확보했다”며 “특히 지난해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된 가운데 고용안정 및 촉진, 경영안정, 지역인프라 확충 등 국·도비를 비롯한 직·간접적으로 11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모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정량지구(멘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소태권역), △2020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연명권역)을 비롯한 26건에 선정돼 약 9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영시의 청렴도는 4등급으로 전국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 덕분에 지난해 2등급으로 상승했다”며 “이런 결과 지난 1년간 기관표창 17건, 공모사업 26건, 기타 5건 등 총 48건에 982억 원의 국·도비 예산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통영시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추진은 봉평지구(신아sb포함) 및 정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촌뉴딜300사업, 통제영 거리 조성사업, 중앙·북신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사업,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해저터널 리모델링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이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첫 투자 유치 사례로 지난달 27일 선박블럭·조선 및 배관기자재·해양플랜트 제조업체인 ㈜퍼쉬와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021년까지 400억 원의 설비투자와 500명의 일자리 창출 등 통영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강석주 시장은 “1년이라는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다”며 “지나온 시간보다 남아있는 기간이 더 많고 중요하므로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은 임기 포부를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시정 추진의 4가지 핵심사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및 시민정책제안에 대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해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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