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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나라사랑 호국음악회 성황
기사입력: 2019/06/23 [17:08]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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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기념 ‘해군교육사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성황을 이뤘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해군교육사 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개최했다.


나라사랑 호국음악회는 장병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애국심 및 호국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해군 교육사 군악대, 해군 타악 퍼포먼스팀, 샌드아티스트 윤여경, 색소폰연주가 손민, 소리꾼 및 뮤지컬 전공자 등 60여 명이 출연했다.


공연은 해군 군악대의 위풍당당한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관악연주와 신명나는 국악 공연과 타악 퍼포먼스, 외부 공연팀과 협주공연 등으로 약 70분간 진행됐다.


전반부 공연은 세계대회 수상경력이 있는 해군 군악대의 비트박스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영국의 크로스오버 클래식 제작사인 Two Steps from Hell이 작곡한 강렬한 느낌의 연주곡 Invincible을 해군 군악대가 편곡해 관악연주를 통해 정예장병을 육성하는 해군교육사를 표현한다.


이어서 군인의 절도 있는 모습과 해군의 출항을 표현하는 모듬북 퍼포먼스, 군 생활을 판소리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소리꾼 한진수, 최반석(군악대)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지며, 전반부 마지막곡으로 샌드아티스트 윤여경과 협연을 통해 조국을 지키려는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뮤지컬 ‘영웅’의 ‘그날을 기억하며’을 선보였다.


후반부 공연은 해군 군악대 타악기 Blue Stick 팀에서 러시아 춤곡 바탕으로 한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가 손민이 비틀즈의 ‘Hey Jude’ 등을 연주하며 이후 해군 군악대와 뮤지컬 배우의 신나는 팝송/가요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곡으로 해군 군악대의 자작곡인 ‘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국악대의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편곡으로 연주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공연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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