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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식품(첨가물) 제조업소 판로개척 간담회 개최
지역 동종 업종간 정보공유 및 상생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계기
기사입력: 2019/06/20 [16:07]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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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지난 19일 ‘식품(첨가물)제조업소 판로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산시는 지난 19일 김일권 시장 주재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181개소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제조업소 판로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제품을 한권으로 볼 수 있는 우수식품 브로슈어 제작과 식품박람회 개최 건에 대해 설명했다. 또 매출액 및 종사자 기준 상위 10개 대형업소를 멘토로, 종사자 5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업소를 멘티로 하는 멘토링 결연 등 지역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안내하고, 동종업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협조체제 구축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73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대표와 위생관리인 104명이 참석해 호응을 얻었으며,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대표자들의 주도하에 식품제조연합회 결성과 정보공유 밴드 조성 등 지역 동종 업종간의 정보공유와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김일권 시장은 “관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는 근로자 10인미만의 소상공인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위생과는 지금까지 위생업소 점검, 단속 위주의 업무를 하였지만 앞으로는 지역업체 상생을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특수시책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는 소규모 식품제조업소들이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케팅 방법, 마진율 산정, 인터넷 판매 방법 등 컨설팅 전문가의 강의를 추진하고, 나아가 식품접객업소 등과도 간담회 기회를 확대해 위생업소 영업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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