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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육초, 안전체험버스 타고 안전한 생활을 배우다
기사입력: 2019/06/13 [17:19]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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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갈육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전교생 33명과 교원 9명 총 42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하동 갈육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지난 12일 전교생 33명과 교원 9명 총 42명이 참여해 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당일 학생 체험활동은 안전체험 버스 내에 설치된 ‘차량 급정지 상황’, ‘집안에서 지진 상황’, ‘건물 안 화재 상황’ 등으로 평소 생활이나 여러 가지 재난 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야외에서는 학생 개인별로 소화기 사용 체험이 이뤄졌으며, 교원들을 위한 재난 상황별 안전 확인 사항 및 학생 대피 요령을 안내하는 관리자 교육을 병행해 실제상황의 활용도를 높였다.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체험으로 배우니까 실감 나고 체험하기 전후로 선생님이 안내해주신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관리자 체험교육에 참여한 고명희 교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과정이 인상 깊었고, 백번의 설명보다 이런 실제상황과 같은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이 효과적이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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