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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차문제 해법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호응
창원지방법원진해등기소 등 25개소, 주차면 842면 확충
기사입력: 2019/06/13 [16:23]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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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이 시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확대하고 있다.

 

 

창원시의 민선 7기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의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이 시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창원시 차량등록 대수는 56만 170여 대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이에 시는 공영주차장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중심 교통 편의 시책 마련에 행정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의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에 있는 학교, 공공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인근 주민들과 나눠 쓰도록 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적극 참여하는 기관은 25곳으로, ▲의창구 창원대산고, 경상고, 팔룡중, 명곡여중, 창덕중 ▲성산구 사파중, 반송중, 남정초, 토월초, 사파초, ▲마산합포구 마산서중, 성호초, 해운초, 완월초, 월포초 ▲마산회원구 마산제일고, 광려중, 호계초, 회원초, 내서초 ▲진해구 진해고, 진해중, 석동초, 풍호초, 지방법원진해등기소 등이며, 주차면은 842면에 달한다.


현재 실시설계와 시설개선 공사 중이며, 조차노면표시, 주차장 포장, CCTV설치 등을 통해 6월 중 진해등기소 주차장 개방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사용하게 된다.


주차장 1면을 설치하는 데 약 5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간접적인 예산절감 효과는 약 4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함께 시는 생활 SOC사업 일환으로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중심상업지역 복합공영주차타워 조성, 화물차고지 조성 등에도 행정력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 박종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열린주차장 사업은 주차문제의 새로운 해법으로 지역민과 공공기관이 상생하는 공유경제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열린주차장 확충을 통해 사람중심 창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총 69개소 2787면의 열린주차장이 시민과 함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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