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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 ‘입학 100일 축하 어울림 잔치’ 열려
“햇살언니들덕에 학교생활이 2배로 즐거워요”
기사입력: 2019/06/13 [16:5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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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초교는 6학년 햇살언니들과 1학년 학생들이 모여 '입학 100일 축하 기념 잔치'를 실시했다.


 양산초등학교는 지난 11일 강당에서 6학년 햇살언니들과 1학년 학생들이 모여 ‘입학 100일 축하 기념 잔치’를 실시했다.


햇살언니제는 6학년 재학생들과 신입생들끼리 짝을 맺어 월 2회, 20분 놀이시간에 함께 학교 돌아보기, 체조하기, 줄넘기하기 등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입학 100일을 기념해 1학년 학생들의 100일간의 활동모습과 부모님의 축하영상을 함께 살펴보면서 햇살언니들이 직접 만든 왕관과 축하 메시지를 1학년 친구들에게 전달하고 백일떡을 함께 나눠먹었다.


강당에서는 즐거운 레크레이션으로 햇살언니·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마당을 열어 100일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1학년 윤하늘 학생은 “햇살언니들이 항상 우리를 잘 챙겨줘 고마웠다.”며 “앞으로도 햇살언니들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순옥 교장은 “지난해부터 특색 활동인 햇살언니제를 꾸준히 운영해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6학년 학생들의 책임감, 배려심 등의 바른 인성 함양도 더불어 도모할 수 있었다.”며 “1학년 학부모님들의 반응도 좋아 앞으로도 햇살언니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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