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경남형 치매관리 모델’ 도민과 함께 만든다
2025년까지 치매 유병률 10% 이하 목표로 치매관리 4개년 계획 추진
기사입력: 2019/06/12 [16:16]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가 도민과 함께 ‘치매부담 없는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도는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추진으로 치매 유병률을 2018년 10.52%에서 2025년 10%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관리 4개년 계획을 3대 영역 10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전 시·군 치매안심센터 20개소를 정식 개소해 100% 설치 완료하고, 치매안심마을도 전 시·군 치매안심센터별로 1개소 이상 설치할 예정이다.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및 치매안심병원도 확대 추진한다.


그리고 시·군 치매안심센터 인력 충원율 향상을 위해 센터당 4월 말 기준 9~30명(61%)에서 연내 18~35명(75%)으로 조기 충원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향상을 위해 송영(送迎) 서비스 확대추진,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분소·쉼터 확대 운영, 경로당·복지관 등 찾아가는 치매예방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카페 운영, 쉼터운영 등 지역실정에 맞는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활발히 제공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매조기검진 일제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치매환자 등록 관리율을 현행 62%에서 연내 80%까지 높여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치매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치매인식 개선 및 예방활동 강화로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확대,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치매 등대지기 사업 확대, 도내 도서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치매예방사업 실시, 광고 및 캠페인 등을 활용한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 활성화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 모델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중심이 돼 노인요양시설, 민간기관 등 치매관련 기관을 통합·연계한 공간 혁신적 치매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경남형 원스톱 지역사회 치매 돌봄 서비스 모델인 치매복합타운 조성 경남형 모델 사업 시범실시한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행 치매사업과 노인복지사업이 각 법령의 제약으로 상호 단절적·분절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치매관리법, 장기요양보험법, 노인복지법을 노인복지법 중심으로 일괄 개정·확대하고, 노인복지 및 치매사업의 통합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직접 건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추진을 위해 도민이 함께 참여·소통하는 간담회, 토론회, 포럼, 현장점검 등 다양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각종 행사를 추진해 치매관리사업의 실효성 및 현장성을 강화하고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