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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 ‘뺑소니 여경’ 논란에 사과문
하임수 서장, 홈페이지에…“깊이 반성”
기사입력: 2019/06/12 [16:40]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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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순찰차 주차 중 교통사고를 낸 경찰관이 아무런 조치없이 현장을 벗어난 것과 관련, 통영경찰서 하임수 서장이 사과문을 올렸다.


12일 통영서 홈페이지에는 하 서장의 명의로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하 서장은 “지난 6월 8일 발생한 순찰차 주차 중 물피교통사고로 인해 국민 여러분들께 많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짐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사고 피해차량 차주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경찰관에 대해서는 조사 후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분했으며, 경찰관으로서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도 조사를 통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들의 신뢰를 잃게 된 점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며,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행동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낮 12시쯤 A순경(28·여)은 통영 무전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순찰차를 주차하던 중 다른 승용차 앞부분을 들이받았다. 당시 A순경은 순찰차에서 내려 승용차를 살펴보다가 아무런 조치없이 현장을 벗어나 물의를 빚었다.


현재 A순경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범칙금 처벌을 받았으며,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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