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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통발효식품 발전 혁신자문위원회 개최
aT 경남, 함양 솔송주서 사업 점검 및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19/06/12 [17:18]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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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경남본부는 11일 함양 소재 농업회사법인 ㈜솔송주 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1일 함양에 소재한 전통주 생산업체 농업회사법인 ㈜솔송주 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상반기 aT 경남지역본부의 주요 사업인 농산물 수급 안정, 농산물 유통개선, 농식품 수출진흥, 식품산업 육성 추진실적과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전통주 등 경남 전통발효식품 발전 방안에 대해 aT 지역본부의 역할에 대한 자문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 장소인 함양 솔송주는 경남 무형문화재 제35호 박흥선 식품명인이 30년 전부터 500여 년 동안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양주인 솔송주를 전수받아 빚어 왔으며, 지난 2015년 찾아가는 양조장 지정, 2014∼201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부문 대상 수상, 2019년 청와대의 설 선물 제공 및 역대 대통령들도 이곳을 찾아 시음한 장소다.


김문규 aT 경남지역본부장은 “오늘 자문위원회에서 개진된 소중한 의견들은 주요 사업 추진과 전통주 등 경남 전통발효식품 발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T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는 경상대 황승재 교수를 포함해 학계, 지역 농식품 업계 및 관련 기관, 농식품 생산자단체, 지역 언론,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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