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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추억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상영
영화가 흐르는 밤’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9/06/12 [18:05]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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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박물관은 오는 25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서 박배종 감독의 2005년도 영화 '웰컴투 동막골'을 상영한다.


 합천박물관은 오는 25일 저녁 6시 50분부터 9시까지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박배종 감독의 2005년도 영화 ‘웰컴투 동막골’을 상영한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은 배우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임하룡 등이 출연해 6·25 전쟁을 시대배경으로 태백산맥 속에 자리 잡은 동막골이란 장소에서 서로 대립하는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조우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전쟁 픽션 영화다.


올해 6·25를 맞이해 상영하는 영화 ‘웰컴투 동막골’을 통해 전쟁이 주는 의미와 이념보다 앞선 인간애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영화가 흐르는 밤’이라는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이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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