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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도청소관 예결특위, 2018년 결산 심사
원안가결, 17개 부대의견 채택
기사입력: 2019/06/12 [18:02]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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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도청소관 예결특위는 지난 10일 ‘2018회계연도 경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경남도의회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예결특위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회계연도 경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8년 한 해 동안 예산이 얼마나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사업 집행에 문제점과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등을 점검하고 낭비요인이나 불합리한 집행이 있었는지 등을 면밀히 심사했다.


 예결위 심사 위원들은 과다한 이월사업비와 불용액에 대한 지적과 함께, 불요불급한 예산은 편성하지 말 것과 편성된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주문했다.


 또한 결산서와 함께 제출된 성인지예산서와 성과보고서에 대한 미진한 부분의 보완요구와 향후 담당자 교육 강화로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 노력을 촉구했다.


 부대의견은 “성과보고서에는 초과달성(130% 초과), 미달성(100% 미만)일 경우 원인분석을 해야 하는데 분석자체가 누락되거나, 분석내용이 미흡한 경우가 있어 담당자교육을 철저히 해 앞으로는 초과달성과 미달성의 명확한 사유가 제시될 수 있는 원인분석이 이뤄져야 할 것” 등 17건을 채택했다.


 김진기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정하게 사용했는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했으며,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도정에 잘 반영돼 지역과 도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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