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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원실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역할 숙지 등 실제상황 연출
기사입력: 2019/06/11 [15:37]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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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1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실 폭행 등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과 민원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훈련은 민원상담 도중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 시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역할의 숙지여부와 민원실 비상벨의 활용 등 정상 작동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연출해 진행했다.


 효과적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비상벨 작동 시 관할 경찰서에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 핫라인 체계를 구축했으며, 반기별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최근 지자체 민원실 폭행사건 증가로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과 민원인의 불안감이 높은 현실에서 이번 모의훈련이 민원실의 안전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등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민원실 내 CCTV, 비상벨, 녹음전화 설치 등으로 민원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원공무원 대상 힐링프로그램,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민원 공무원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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