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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에 진주시 자원봉사자단체 나섰다
적기 수확 필요 과수 농가서 일손 보태며 구슬땀
기사입력: 2019/06/11 [16:1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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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정촌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11일 정촌면 화개리 죽봉마을 소재 오디열매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두 단체 회원들은 본격적인 열매 수확 시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오디열매 따기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매년 봄·가을 봉사단체협의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촌 일손 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도시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농촌 실정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자 상호간의 협력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회원들은 “가장 필요한 시기에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보람을 느낀 봉사활동이었다”며,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고, 오늘처럼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어려움은 나누고 행복함은 함께 누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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