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창원과학고, 끈기와 몰입능력 지닌 융합과학인재의 요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이어 제62회 경남과학전람회에서도 최다 특상 수상
기사입력: 2019/06/11 [16:21]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제62회 경남과학전람회 시상식에 참석한 특상 수상자 및 지도교사 모습


 창원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0일 제62회 경남과학전람회에서 특상 10팀, 우수 2팀, 장려 14팀에 빛나는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제62회를 맞는 경남과학전람회는 도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 함양 및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열리는 대회다.


 지난해까지 8개 부문으로 진행되던 대회는 올해부터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등 5개 부문으로 변경돼 열렸고 창의·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노력도(팀워크)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창원과학고는 1, 2차 심사를 거쳐 2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이중 특상 10팀(학생 9팀, 교원 1팀), 우수 2팀, 장려 14팀이 수상을 하며 개교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학년 박창현·구재영·한경이 학생의 ‘다니엘 전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생체막 활용에 관한 연구’, 3학년 황수현·변승후·구민주 학생의 ‘췌장암 세포의 미세환경 스트레스를 저해하는 천연물 유래 항암활성물질 탐색’, 3학년 장예원·김경민 학생의 ‘바람의 속도차이에 의한 공기 공명현상 연구’, 2학년 김균우·김세헌·김준서 학생의 ‘웹 크롤링을 이용한 학교 도서 검색 시스템 개발’, 2학년 김영서·윤진현 학생의 ‘전통누룩의 미생물 바이오캡슐 형성을 통한 바이오에탄올 생산 및 재활용으로 바이오디젤 연료 생산에 유용한 지방산 탐색’의 5개 작품은 특상 수상의 영예와 함께 오는 10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로써 창원과학고는 지난 제41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이어 이번 전람회에서 경남 최다 특상 수상 및 최다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정영권 교장은 “학년별 연계·발전되는 연구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관심 주제를 꾸준히 탐구하며 그 범위와 깊이를 확장해 나간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이번 경남과학전람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되새기며, 끈기와 몰입능력을 지닌 융합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과학교육을 이뤄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