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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대 행사, 스포츠 타운 4구장서 열려
소가야문화제, 군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폐회식장 변경 현장 설명회
기사입력: 2019/06/11 [16:10]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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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3대 행사의 개·폐회식을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고성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인 소가야문화제, 군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기념식 3대 행사의 개·폐회식을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지난 3일,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백두현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군은 당초 사업비 8억2300만 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보수·보강공사를 이달까지 완료하고 3대 행사 개·폐회식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종합운동장 보수·보강공사 시행 업체인 (주)청산종합건설이 운영난으로 지난 4월 18일 사업 포기서를 제출하면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군은 3대행사 추진 단체인 소가야문화보존회, 고성문화원, 고성군체육회로부터 개·폐회식 장소 변경에 대한 동의를 얻어 스포츠타운 4구장을 3대 행사 개·폐회식 장소로 최종 확정했다.


고성군체육회를 주관단체로 일원화시켜 행사 세부 실행계획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3대 행사 개·폐회식이 개최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올해 3대 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행사 진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체육대회는 격년제, 소가야문화제는 매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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