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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나서
내과·한방진료, 당뇨환자 약복용 등 건강관리 점검서비스
기사입력: 2019/06/11 [15:50]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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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여름은 지난달부터 경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지난해보다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열질환자 및 응급상황 발생 또한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통영시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폭염전담팀 11명을 구성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건강취약계층 3805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내과·한방진료와 혈압, 당뇨환자의 약복용 등 다양한 건강관리 점검서비스와 꾸준한 수분 섭취,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 입기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집중교육 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폭염 대비 물품(쿨스카프, 쿨패치 등)을 지원하고 폭염에 취약한 건강위험군인 독거노인, 허약노인, 거동불편자에게 안부전화 및 문자서비스 등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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