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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의원, 진주 상평일반산단에 복합문화센터 유치
산업부,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3년간 총 58억 지원 예정
기사입력: 2019/06/11 [16:42]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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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의원(사진, 4선·진주시을)은 11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진주 상평일반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산업단지에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해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 7일 전국 48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현장실태조사와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진주 상평일반산단을 포함한 9곳을 최종 선정했다.


진주시 상대동 315-7번지 상평일반산단에 들어서는 복합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58억 원(국비 28억, 시비 30억)을 투입해 혁신지원센터와 통합구축하며, 부지 1177평 2개층 규모로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에는 △문화공연 및 영화상영이 이뤄지는 컨벤션홀, △독서문화 공간인 작은도서관, △노무 상담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일터 혁신 컨설팅룸, △근로자들이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동아리지원실, △카페, △체력단련실, △외부테라스, △음악연습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김재경 의원은 “상평일반산단 내 입주기업들은 인력난을 호소하는 반면, 관내 대학졸업자들은 산단 내 취업을 기피해 인력부조화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복합문화센터 구축을 통해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산단내 인력부조화를 해소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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