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하동군, 구강보건의 날 건강 뮤지컬 인형극 공연
13일 문예회관 원아·어린이 대상…통합건강증진 홍보관도 운영
기사입력: 2019/06/11 [16:03]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하동군은 건강한 생활 습관화를 위해 '2019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갖는다.


 하동군은 11일 건강한 생활을 습관화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2019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의 구강건강과 금연,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치아)의 날은 1945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자를 숫자화해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을 즈음해 관내 17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과 5개 초등학교 학생 등 10세 이하의 어린이 및 교사, 복지시설 입소자 등 84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먼저 13일 오전 10시 25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치아의 날 행사를 선언한 뒤 구강보건의 날에 즈음한 하동군보건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인형컴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구강건강 및 금연, 절주에 대한 어린이 건강 뮤지컬 인형극을 공연한다.


그리고 행사장 입구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포토존과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상담코너를 운영하며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올바른 칫솔질 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금연, 영양, 건강생활실천 등의 예방 홍보와 금연, 절주, 영양, 치아관리 등을 상담해 주는 통합건강증진 홍보관도 운영한다.


오후에는 하동군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 4명과 치과위생사 6명이 중증장애인시설인 섬진강 사랑의 집을 찾아 시설 입소자와 재활교사를 대상으로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등의 보건교육사업을 벌인다.


김외곤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