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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거제남부고객센터 노동자들 불만 ‘봇물’
원청기업 경남에너지 “고객센터는 위탁업체 일 뿐” 직원 복지문제 ‘나 몰라라’
기사입력: 2019/05/23 [16:53]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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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창원 중부고객센터 노조가 최근 경남도와 경남에너지에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 남부고객센터’(이하 남부센터) 직원들도 기본급 형평성 문제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남부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는 “경남에너지는 지난해에만 당기총포괄이익 242억6천만 원의 259.9%인 630억 원을 배당금으로 돌려 임원을 비롯한 본사직원들만 수백만 원의 이익을 가져가면서 고객센터 직원들은 배당금에 대한 작은 성과금조차 없었다”고 호소했다.


A씨는 “본사직원과 20% 이상 급여차이가 나는 것은 물론 기본급(180여만 원)은 최저임금과 비슷한 실정이다. 가정이 있는 직원들은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 겨우 생활이 유지된다”며 “하루이틀 배워서 되는 일이 아닌 전문직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월급을 주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측은 올해 최저시급이 오르자 수당마저 깎았다. 지난해에는 고객에게 모바일로 가스 고지서 1건을 받으면 수당 1500원을 받았는데 지금은 1천 원을 받는다. 기본급이 올랐다는 이유로 수당을 더 깎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남부센터 직원 B씨는 기본급 이외에도 경남에너지 본사 직원과의 업무차별도 문제라는 것.


B씨는 “본사 직원들은 야간 당직 다음날은 쉬지만 남부센터 직원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또 당직날 본사직원들은 민원 발생 시 전화업무만 보며 센터 소속 기사들은 새벽에도 출동해야 하는 등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해당 센터장 C씨는 “수당은 회사 내규 사정으로 경남에너지 고객센터 5개사 모두 내렸다. 그리고 본사 직원과의 기본급이 20% 이상 차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채용당시 업무와 급여 차이가 난다는 부분을 공고를 통해 고지했고 면접 시 구두로도 설명했다. 또 근로계약서 등 서류상에 명시돼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C씨의 주장에 대해 남부센터 일부직원들은 “면접 시 구두로 설명들은 것은 전혀없고 근로계약서 어디를 찾아봐도 그러한 내용은 없다”면서 “신문사에 해당 근로계약서를 공개 할 용의도 있다”고 밝혀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현재 본사가 있는 창원시를 비롯 경남 9개 시·군(김해시, 거제시, 통영시, 밀양시, 함안군, 의령군, 창녕군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 창원중부·거제남부·김해동부·마산서부 고객센터를 비롯 주로 산업체와 대형마트를 관리하는 도시가스 기술지원센터 등을 매년 1년 단위로 위탁계약을 맺어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이중 남부센터는 센터장을 비롯해 총 35여 명(내근직 4명, 코디 18여 명, 외근직 민원기사 13여 명)이 근무하며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의 도시가스 안전점검과 설치, 검침, 민원수리, 고지서 배부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남에너지측 관계자는 “각 고객센터는 독립된 법인체인 자회사로 직접 직원들의 복지문제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받는 공급비용을 경남도에서 승인 받아 각 고객센터에 규모에 맞게 수수료 명목으로 지급하는 구조다. 또 이 금액의 85%가 센터 직원들의 임금으로 충당되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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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직원 19/05/24 [10:19] 수정 삭제  
  제보자의 의견만 들으시고 너무 일방적인 기사를 쓰신건 아니신지.. 저도 고객센터의 직원이고 당연히 본사와의 급여나 복지면에서 상실감을 느낄때가 있지만 그정도의 능력과 학벌이 되었다면 본사에 입사 지원을 했지 센터에 입사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지금 센터 설립이 고작 3년이고 저희 센터 직원 기사님들 평균 입사나이가 삼십대 이상, 다들 다른 직장에서 한번 이상은 실패를 하신 분들입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고작 2년이 안되는 상황에서 유부남이 가정을 유지하기에는 힘든 급여라고 토로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점점 처우가 개선되어지고 있고 센터장님도 최대한 직원들복지 향상을 위해서 노력중인걸 알고있는 일인으로서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또 직원 채용시 본사와의 급여차이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백퍼센트 언급 하셨고 오히려 이력서상 그전 근무지 연봉이 높은 지원자는 다른방면에서 점수가 높아도 버티지 못할거라며 타 채점자들이 점수를 높게 줘도 채용에 고려를 많이 하셨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담당 팀장에게 채용권한을 일임 했습니다 소수 제보자의 제보만을 듣고 기사를 쓰는 사실에 기인하지않는 예측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보받으시고 몇일 만에 기사 올리신걸로 아는데 기자님의 기사 하나로 저희 직원들의 업무 사기가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기사는 사실에 기인해서 작성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전화몇통 하시고 제보자 인터뷰가 대부분일건데 제보자가 저희 직원의 몇프로인가요?? 저희직원의 구십프로 이상이 대표님을 믿고 의지하고 근무하고 있는데 안타까울따름입니다.
??? 19/05/27 [09:45] 수정 삭제  
  배움이 부족하다고 부족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라는 말이 있듯 마치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는 듯한 언동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용기를 낸 분들에게 두번의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111111 19/05/27 [10:05] 수정 삭제  
  언플로 눈가리려 하지 말고 센터직원아 다른기사는 보고 그런말 합니까 경남에너지고객센터 네이버 치면 파업 이야기만 있것만 .... ㅋㅋㅋㅋ 처우개선을 과연누가 했을까요 ?ㅋㅋㅋㅋㅋ 사용자가 줬을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 뉴스좀보고 말하지 ................. 누가 보면 사장님이 댓글 적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83 19/05/27 [10:50] 수정 삭제  
  문제가있으니 제기를 한거같은데...참으로댓글이 제보자가잘못한것마냥이야기하네요..언플최고 경남에너지
실패인생 19/05/28 [10:12] 수정 삭제  
  직원들끼리두번죽이네 이직했다고실패한인생을만드시다니 센타직원님 그쪽은 거기서를평생일을하셧나요?? 그쪽말대로면 고객엔터 직원들은 다실패한인생으로바께 치부 되질않는가보네요 같은직장동료 끼리 그런취급을하다니 사장은더 심하게생각할듯싶네요. 센터직원들이 글 보면 참 기분 나쁠 언행이시네요
123 19/05/29 [11:24] 수정 삭제  
  거제의 조선소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 몇 년 째 지속되며 경남에너지를 비롯한 타 직종을 가진 분들도 모두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에 단순히 월급이 많지 않다는 것이 직원들의 불만의 핵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저히 직원이 혼자서 처리할 수 없는 과도한 업무량에 타 구역 담당 직원들이 짬을 내어 업무를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직원을 더 채용하지 않고, 직원들이 이에 대해 계속 불만을 토로했지만 그저 묵과하고 넘기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참다 참다 터진 것이 이런 기사까지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센터 직원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구십프로 이상이 본인처럼 대표님을 지지하고 근무하고 있는지, 아니면 구십프로 이상이 제보자처럼 생각하고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아, 그 확인이 직원들 개개인에게 "뭐 회사에 불만있나? 니가 제보자냐? 제보자랑 똑같이 생각하냐?" 식의 추궁과 들쑤시기가 되어서는 안되겠죠?ㅎㅎ 기사를 통해 공식화되고 있는 이 사태를 그저 덮는데 급급할 것인지, 문제가 있었다면 인정 및 해결을 하고 좀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지는 해당 관계자들의 몫이겠지요.
차별대우 19/05/29 [16:56] 수정 삭제  
  능력과 학벌의 차이로 하나의 공동체에 있는 직원들의 대우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사직원과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직원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대책을 세웠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죠. 고객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고객의 소리는 누가 듣는다 말입니까. 사장만 배부른 기업은 언젠가 망하게 된다는 걸 기억하고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111 19/07/06 [02:27] 수정 삭제  
  평균 입사 나이가 30대에 이직 을하거나 처음 회사에 입사한 사람도 실패 한사람이라고 이야기하나봐요????
평균 근속연수가 고작 2년이 안되는상황인거는 그만큼 복지나 월급 기준이 다른 회사보다 열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안해보셨나요??
센터 설립이 2년 되었다고 하였는데 그전 설립 되기전부터 다니던 사람이랑 1년 차 신입이랑 10년 차랑 월급이 비슷 합디다
그리고 소수 제보 자라고 하셨는데 그럼 중부 센터 기사들이 소수 제보자인가요?? 생각이란걸 좀 하시고 글 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기사 님 기사 하나에 직원분들 업무 사기가 떨어질정도로 맞는 말이기 때문에 업무 사기가 떨어진겁니다 왜냐하면 기사 쓴 말이 전부 맞는 말이니깐요
그리고 직원분 90 프로 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ㅋ 90프로 가 센터장님을 믿고 따르는건지 아니면은 90프로가 불신 하고있는지는 윗에 댓글 처럼 확인 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그리고 글쓰실때 얼토당토 안되는 말은 삼가하셨스면 합니다 실패를 했니 어쩌니 저쩌니는 그쪽 집에가서 이야기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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