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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5월 문화가 있는 날 ‘설레거나 두근거리거나’
허경 박사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주제 강연
기사입력: 2019/05/21 [16:1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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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5월 문화가 있는날 ‘설레거나 두근거리거나’ 행사가 23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남강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허경 박사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철학자가 본 미래시대의 윤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경 박사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셸푸코의 윤리의 계보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및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는 여러 문제 중 과학기술의 진보가 가져다주는 혜택은 동시에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게된다며 다가올 미래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철학적으로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한 번쯤 해보게 되는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 속에 나를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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