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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 동당동당’ 라운드테이블 열어
문화도시 거창, 28일 대한 다양한 군민 이야기 들어
기사입력: 2019/05/21 [16:15]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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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제3차 거창문화 동당동당(同堂)'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거창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거창청소년수련관 3층 참배움터에서 ‘제3차 거창문화 동당동당(同堂)’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문화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 문화사례를 공유하고 군민이 바라는 문화도시 논의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부는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정기황 소장이 ‘서울 성북구 문화공유 원탁회의’ 사례를 강의하고 2부는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거창을 위한 군민참여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3부에서는 참석자들의 분임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거창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계획이다.


군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행정주도의 문화예술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속있는 군민참여 방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군은 문화도시에 대한 논의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1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데 이어, 4월 ‘거창문화 동당동당’이라는 이름으로 2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사람, 소통, 역사, 문화예술, 수승대 등 다양한 화두를 제안한 바 있다.


이해용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3차 동당동당에서는 지난번 화두를 바탕으로 보다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며 “문화도시 거창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도시는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동당(同堂)’은 같은 집, 한 집’이라는 뜻으로 ‘동당동당’은 다양한 군민이 모여 문화로 이야기를 나누고 한마음을 이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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