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창녕 마늘·양파 분야 그랜드슬램 달성
기사입력: 2019/05/15 [15:27]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지난해 창녕농협 마늘 초매식 전경


 창녕군이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창녕 마늘·양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산업특구로 승인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중앙단위 3개 부처로부터 창녕 마늘·양파의 우수성을 인증받는 쾌거를 이룩하고 명실공히 마늘·양파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창녕의 마늘과 양파 권리화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확보로 농업인들의 안정적 생산 및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1억 원 시대가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표장 등록을 통해 마늘과 양파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6차 산업과 연계해 지역 농업 기반을 강화시켜 나가겠다.”면서 “창녕마늘·창녕양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수요확대를 위한 마케팅과 특화된 포장재 개발 등을 통해 명품사업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